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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제도

2026 토플 대개편 총정리 — 90분 시험, 밴드 점수제로

토플이 역대 가장 큰 폭으로 바뀌었습니다. ETS는 2026년 1월 21일부터 새 TOEFL iBT를 시행 중입니다. 시험 길이·문항 방식·점수 체계가 모두 달라졌으므로, 그 이전 정보로 준비하면 안 됩니다. 2026년 8월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무엇이 바뀌었나요?

  • 시험이 약 90분으로 짧아졌습니다 — Reading 약 30분, Listening 29분, Speaking 8분, Writing 23분. 중간 휴식이 없습니다.
  • 적응형 시험이 됐습니다 — Reading·Listening이 응시자 수준에 따라 난이도가 조정되는 다단계 적응형(multistage adaptive)입니다.
  • 점수 체계가 1~6 밴드제로 바뀌었습니다 — 기존 0~120점 대신 CEFR에 정렬된 1~6 밴드(0.5 단위)로 나옵니다. 2026~2028년 전환기에는 성적표에 두 점수가 병기됩니다.
  • 실생활 소재가 늘었습니다 — 순수 학술 지문 위주에서 일상·실용 상황을 포함하는 방향으로 바뀌었습니다.

유학 준비생에게 무슨 의미인가요?

첫째, 과거 기출·교재의 유효성이 떨어졌습니다. 새 문항 유형과 적응형 구조에 맞는 자료로 준비해야 합니다. 둘째, 대학의 요구 점수 표기가 전환기입니다 — 지원 대학이 기존 점수(예: 100점)와 밴드 중 무엇을 요구하는지 모집 요강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셋째, 시험이 짧아진 만큼 문항당 비중이 커져 실수 하나의 영향이 큽니다.

토플은 언제까지 만들어야 하나요?

토플은 지원 자격 요건이라 SAT처럼 만점 경쟁이 아닙니다. 미국 상위권 기준 기존 100점(새 밴드로는 상위 구간)을 넘기면 되므로, 10학년 전후로 일찍 끝내고 SAT·GPA에 시간을 배분하는 것이 표준 전략입니다. 토플 100점이 어느 수준인지는 토플 100점 수준 글에서, 시험별 우선순위는 미국 대학 입학시험 3가지 비교에서 다룹니다.

새 체계 대비가 막막하다면 프린스턴리뷰 상담으로 학생의 현재 수준에 맞는 일정을 잡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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