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원생 여러분께 드릴 SAT 실전 270제 핸드북을 세 권으로 묶었습니다. 한 권에 90문항씩, Reading & Writing 50문항과 Math 40문항이 들어 있습니다. 오늘부터 순차 제공합니다.
무엇이 들어 있나
- 270문항 — 출제 기관이 공개한 공식 문제은행에서 뽑았습니다. 저희가 지어낸 문제가 아니라 실제 출제 기준으로 만들어진 문항입니다.
- 전 문항 원문 해설 — 번역하지 않고 원문 그대로 실었습니다.
- 문제편과 해설편을 나눴습니다 — 앞쪽 문제편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풀고 나서 뒤에서 채점하는 구조입니다.
- 권당 80쪽 남짓, 도형과 그래프는 원본 그대로 실었습니다.
왜 세 권으로 나눴나
영역과 난이도를 세 권에 똑같이 나눠 담았습니다. 어느 권을 먼저 잡아도 체감 난이도가 같고, 한 권을 끝내면 여덟 개 영역을 한 바퀴 돈 것이 됩니다. Vol.1을 끝낸 학생과 Vol.3을 끝낸 학생이 같은 지점에 서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난이도는 Hard가 절반을 조금 넘습니다. 쉬운 문항으로 분량을 채우지 않았습니다. 대신 중위권 학생은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밀고 나가기 어려울 수 있으니, 담임 선생님과 상의해 영역을 끊어 푸시길 권합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저희가 가진 자료 중 가장 좋은 것은 9월·10월 특강에서 나가는 자료입니다. 그건 매 회차 시험 경향을 분석해 새로 만드는 것이라 성격이 다릅니다. 이 핸드북은 그 아래입니다.
다만 밖에서 받아오시는 문제집과 비교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차이는 해설에 있습니다. 시중 자료는 정답 알파벳과 한두 줄 풀이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핸드북은 정답의 근거를 문단으로 설명하고, 고르지 않은 나머지 세 선택지가 각각 왜 틀렸는지까지 다 나옵니다. 틀린 문제를 다시 볼 때 필요한 것은 정답이 아니라 "내가 왜 그걸 골랐는가"에 대한 답인데, 그게 적혀 있는 자료는 생각보다 드뭅니다.
수학도 마찬가지입니다. 풀이가 한 줄로 건너뛰지 않고 식을 옮길 때마다 무엇을 왜 했는지가 문장으로 적혀 있습니다. 혼자 복습할 때 이 차이가 큽니다.
받으시는 방법
재원생 대상이며 담임 선생님과 데스크를 통해 제공합니다. 데스크에 문의해 주세요. 수강생 전용 자료로, 외부 반출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가을 시즌 개강 일정과 특강 안내는 SAT 클래스에서, 시험 전반은 SAT 완전 가이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